2003년 유키 엔터프라이즈 / SNK 플레이모어 작품
때는 1786년
후세에 말하는 텐메이(天明)의 대기근.
그 흔적은 지금에도 나아지지 않고, 굶주린 땅은 나아질 기미도 없다.
각 지에 있어서 절규와 파괴가 끊이지 않은 채, 황폐에 계속 박차를 더했다.
사람들은 미중유의 재액에 시달려서, 오늘 내일 하는 삶이 언제 끝날 지 모른채 연명했다.
막부의 대응은 전혀 없었고, 한 무장이 겹겹이 쌓인 시체들로 메워가는 조국을 앞에두고 
하늘을 향해 외쳤다. [너에게도 들릴 것이다, 나라의 통곡이...
 조국의 원수 토쿠가와의 멍청한 자식들... 네놈들의 어리석은 행동은 결코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다! 궐기의 시간은 왔다! 나, 구국(救国)의 사도 되어서 국적 토쿠가와, 네놈들을 모두 잿더미에 돌아가게 할 것이다!] 패기를 외치는 무장, 그 이름은 쿄고쿠 히노와노카미 가오우.
「대장부여! 충국의 혼을 안은 진정한 대장부여! 
 북쪽의 에조로 부터 남쪽의 류큐까지(주1), 나에게 모여라! 나에게 그 영혼을 나타내라!」
그 패기 때문인가, 혹은 우연일지.
자신의 영혼을 칼날에 맡긴, 자신의 몸을 무의 길에 바친 24의 용사들이
전쟁의 와중에 때을 같이 하여 그 몸을 던졌다.
그 죽음의 끝은 무사도인가, 혹은, 수라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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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2)

(Fully Decrypted)

(bootleg)

(decrypted C)

(Boss, Alternate Set Hack)

(Enable Hidden Characters v3.5)

(bootleg - Encrypted C and V)

(Boss, Dodowang Hack)

(Boss, Chinese, Dodowang/Wesker H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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